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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일화 / 사진=KBS 캡처
배우 이일화가 '응답하라1988'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드라마 '비밀의 남자'의 배우 양미경, 최재성, 이일화가 출연했다.

이날 이일화는 tvN '응답하라 1988' 덕선 엄마 캐릭터에 대해 "사실 이건 제 역할이 아니었다. 원래 김성령 씨였다"고 밝혔다.

이일화는 "당시에 성동일 선배님이 김성령 언니랑 같이 영화를 찍고 있었는데, 동일 선배님이 (김성령에게) 덕선 엄마 캐릭터를 직접 부탁하셨다고 한다. 근데 김성령 언니가 '나는 시댁이 부산일뿐이지, 부산 사람이 아니야'라고 하셨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같이 밥을 먹으면서 '난 좀 연기 변신을 해보고 싶다, 망가진 엄마 역할도 좋다'고 말한 적이 있다. 언니가 그 말을 듣고 '아 그래 일화야?' 하더니 동일선배님에게 연락했고 제가 출연하게 됐다"며 "김성령 언니랑 친하다. 오늘도 방송 끝나고 만나러 갈 것"이라고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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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15 09:20:43   수정시간 : 2020/09/15 10: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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