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스드림이엔티
▶ 사랑 고백송으로 11일 정오 발매
▶ 세리의 첫 작사 도전 작품
▶ 방송 출연 및 유튜브 활동 계속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달샤벳 리더 출신 세리(29)가 첫 솔로 싱글앨범을 선보인다.

세리 소속사 에스드림이엔티는 세리의 첫번째 솔로 싱글앨범 ‘다가와’가 11일(금)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전했다.

이번 싱글 ‘다가와’는 눈치 보며 밀당하지 말고 함께 하고 싶으니 다가와 달라는 마음을 담은 사랑 고백송이다.

세리는 이번에 처음으로 작사에 도전했으며, 현재 방송 출연 및 유튜브 등으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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