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재은이 요트 위에서 다양한 포즈로 매력을 뽐냈다.

신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이라는 문구와 함께 핑크빛 비키니 차림의 화보를 게재했다.

신재은은 해당 컷에서 핑크색 리본 형태의 비키니 상의와 하의를 입고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베이비 페이스에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인 신재은은 다양한 포즈와 함께 화보 장인의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회사원 출신 모델 신재은은 1991년생으로 맥심 모델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12월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현재 카카오게임즈 '별이 되어라'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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