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에스 에프 에잇)'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간호중' 배우 이유영.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배우 이유영이 7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SF8(에스 에프 에잇)'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SF8' MBC와 한국영화감독조합(DGK) 그리고 웨이브(wavve)가 손잡고 수필름이 제작하는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은 DGK에 소속된 김의석, 노덕, 민규동, 안국진, 오기환, 이윤정, 장철수, 한가람 감독까지 총 8명의 감독이 각각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 시리즈를 표방하며 근미래의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봇, 게임, 판타지, 호러, 초능력, 재난 등 다양한 소재로 완성된 작품이다.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에스 에프 에잇)'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간호중' 예수정, 이유영, 민규동 감독.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에스 에프 에잇)'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간호중' 배우 이유영.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