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김이슬이 근황 사진을 올렸다.

김이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3일동안 잠만 자라면 잘수 있을거 같아. 요즘 잠 잘 시간도 별로 없지만 관리는 포기할 수가 없어서 일주일에 한 번씩은 가려고 하는 작은 얼굴관리. 효과 없었다면 안가고 잠이나 더 잤겠쥬"라며 관리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평소 우월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김이슬은 최근 근황 화보에서도 노란 비키니 상의 차림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하는가 하면 몸에 타이트하게 붙은 흰 셔츠 차림으로 피자를 먹으며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김이슬은 또 피자 맛집을 찾은 근황과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한껏 미모를 뽐낸 사진 등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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