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곡 'Moon', 전세계 50개국서 아이튠즈 톱송 1위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의 진이 트위터에 셀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3장의 사진을 올리며 최근 소식을 알렸다.

진은 해당 사진에서 연노랑 컬러의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월드와이드 핸섬'으로 유명한 잘 생긴 외모를 드러냈다.

특히 진은 "사진 찍으니까 방해하는 정국이 그리고 그대로 올리는 석지니"라는 글을 올리며 진을 포옹하며 사진 촬영을 방해하는 멤버 정국의 모습까지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는 진의 잘생긴 얼굴과 함께 정국의 팔 근육까지 공개돼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진은 3일 정규 4집 앨범 수록곡 중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솔로곡 'MOON'이 전세계 50개국에서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 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진이 50개국 아이튠즈 톱송 1위를 달성하자 3일 트위터에서는 '#Moon50thWorldwide' 등 해시태그가 실시간 트렌드 상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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