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피자나라 치킨공주 측은 "사실 관계를 파악한 뒤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송대익은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식을 시켰고 "피자와 치킨에 배달원이 취식한 흔적을 발견하고 해당 지점에 환불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고, 조작 방송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