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유아인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유아인은 마트를 가기 위해 차로 향했고, 위로 올라가는 테슬라 문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들었다.
스튜디오에 있던 멤버들은 "차가 배트맨 같다. 트랜스포머인 줄 알았다"며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아인의 차는 테슬라의 SUV 모델 X로 알려졌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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