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이 킹 인스타그램
영화 '키싱부스' 조이 킹이 근황을 전했다.

조이 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멋진 모피 친구(그리고 인간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 킹은 골든 레트리버를 향해 입술을 내밀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18년 개봉된 영화 '키싱부스'는 베스 리클스(Beth Reekles)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하이틴 로맨스 영화다. 빈스 마르셀로(Vince Marcello)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올해 속편 공개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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