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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캡처
‘놀면 뭐하니?’ 닭터유 유재석과 ‘치킨의 명수’ 치명 박명수가 드라이브 스루 치킨 100마리 무료 나눔을 위해 일일 인턴 정준하, 김연경, 둘째이모 김다비, 하하와 뭉쳤다.

2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는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에서 2부 5.9%로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막바지로 치닫는 ‘토토닭’ 드라이브 스루 무료 나눔 장면과 치명 박명수가 박장군으로 변신한 장면으로 9.7%를 기록했다.

‘토토닭’은 코로나19 여파로 여전히 대면 영업이 어려운 상황,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치킨을 무료 나눔 하는 프로젝트다. 닭터유와 치명이 치킨 100마리 나눔 미션을 완수하면, 치킨 1,000마리 쿠폰을 ‘토토닭’이 열린 마포구의 결식 아동에게 기부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였다.

닭터유와 치명을 돕기 위해 일일 인턴 정준하와 배구 여제 김연경이 합류했다. 닭터유와 치명은 치킨을 튀겨보고 양념 대량을 준비하는 등 영업을 대비했다. ‘토토닭’의 대장 닭터유는 손님으로 변신해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는 치밀함을 뽐냈다.

본격적으로 ‘토토닭’ 무료 나눔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닭터유는 프라이드, 치명은 양념치킨 마스터로 요리를 담당했다. 정준하는 닭터유와 치명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A.I 멀티 인턴으로 변신했다. 김연경은 주문을 담당했다. 또 박명수와 뜻밖의 티키타카를 뽐냈다.

여기에 둘째이모 김다비가 등장해 치킨 박스 접기부터 고객 응대를 담당, 만점 활약을 펼쳤다. ‘토토닭’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덕분에 손님들은 “겉바 속촉” “자연스러운 양념 맛” “정말 맛있다”며 치킨 맛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예상 못한 퇴근 시간 러쉬와 프라이드 반 양념 반, 반반의 습격이 ‘토토닭’ 트럭을 덮쳤다. 이때 응원 차 하하가 깜짝 방문했고 뜻하지 않게 1일 알바로 변신했다. 요식업 경력자 하하는 노련한 고객 응대와 특급 친화력으로 힘을 보탰다.

드라이브 스루 콘서트도 펼쳐졌다. 둘째이모 김다비는 대기시간이 길어지자 ‘주라주라’ 즉석 무대로 챌린지 현장을 뒤집어 놨다. 와이퍼와 비상등으로 호응하는 손님들은 물론 ‘토토닭’ 멤버들 역시 한마음으로 즐겼다.

100마리 무료 나눔 미션 달성까지 단 12대 차량만을 남겨두게 되자 치명은 ‘박장군’에 빙의 “적진이 12대밖에 남지 않았다. 닭익진을 펼쳐라!”라고 외치며 독려, 웃음을 자아냈다. 닭터유를 필두로 100마리 무료 나눔을 위해 최선을 다한 멤버들은 값진 도전에 성공, 치킨 1,000마리를 결식 아동들에게 선물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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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5/24 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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