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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캡처
개그우먼 안소미가 부모님을 향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안소미 김우혁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안소미는 이혼한 부모님 대신 할머니와 함께 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초등학교 때 아이들이 놀리는 걸 듣고 내가 엄마가 없다는 걸 알았다. 사진조차 본 적이 없다. 할머니랑 봉고차에서 불꽃놀이 폭죽을 팔아 생계를 이어갔었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이 돌아가신 것도 아닌데 너무 원망스럽다"며 "결혼식 때는 부모 대행 아르바이트를 썼다. 목소리 듣고 싶지도 않고 아예 얼굴을 보고 싶지도 않다. 빨리 끊어버렸으면 좋겠다"고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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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5/24 06: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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