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장님~ 조금만 생각해 주세요. 죽굴도에서 만난 모든 삼시세끼 식구들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너무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5' 촬영지에서 포착된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의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패션 센스와 사랑스러운 표정이 따뜻함을 자아낸다.
한편 공효진은 '삼시세끼 어촌편5'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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