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팝스타 마돈나(62)가 남자친구인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27)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마돈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진한 입맞춤을 나누는 마돈나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자친구의 품에 안겨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마돈나는 35세 연하의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열애 중이다.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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