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진한 입맞춤을 나누는 마돈나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자친구의 품에 안겨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마돈나는 35세 연하의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열애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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