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아들의 일상을 지켜보는 오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윤아의 아들은 엄마가 거실에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사이 시리얼을 우유에 말아 방으로 향했다.
한숟갈이 한그릇이 되는 달콤함에 아들은 끊임없이 먹기 시작했고, 오윤아는 "저렇게 많이 먹어"라며 놀라워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3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아들의 일상을 지켜보는 오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윤아의 아들은 엄마가 거실에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사이 시리얼을 우유에 말아 방으로 향했다.
한숟갈이 한그릇이 되는 달콤함에 아들은 끊임없이 먹기 시작했고, 오윤아는 "저렇게 많이 먹어"라며 놀라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