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앨범 발매를 앞두고 시스루 재질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홍진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6pm #사랑은꽃잎처럼 #음원공개#두둥"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다.

살결이 살짝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다소곳이 앉아 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홍진영의 자태에서 은근한 섹시미가 느껴진다.

한편 가수 홍진영이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을 발매했다. 홍진영은 1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Birth Flower’를 발매했다.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은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다 피고 진 꽃잎으로 표현해낸 시적이면서도 서정적인 가사와 가슴을 울리는 라틴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홍진영은 1일 오후 8시 V라이브 온라인 쇼케이스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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