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마켓' 구매 방법이 화제다. 사진=JTBC 캡처
'유랑마켓' 구매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9일 방송된 JTBC '유랑마켓'에는 가수 김완선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MC 서장훈, 장윤정, 유세윤은 "'유랑마켓' 물건 구매 방법을 향한 문의가 많아졌다. 지난주에는 접속 폭주로 홈페이지 접속이 어려울 정도였다. 많은 관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주에도 남은 물건 중 일부는 시청자분들께 판매한다. 어떤 물건이 판매될지는 방송 끝나고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방송 끝까지 본방사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유랑마켓'에 따르면 방송 중 거래되지 않은 물건은 본방송이 끝난 후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구매 가능하다. 구매 신청 게시판은 밤 9시 오픈된다.

자세한 내용은 '유랑마켓'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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