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사진=스포츠한국 DB
배우 이이경이 일면식 없는 시민의 생명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한 매체는 이이경이 지난 19일 새벽 무렵 한남대교에서 트럭에 몸을 던지려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시민을 발견하고 이를 만류했다.

만취한 시민은 또 다른 차량에 뛰어들으려 시도했지만 이이경과 트럭 운전사가 온몸으로 이를 막아서 구조에 성공했다.

구조된 시민은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무사히 인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이이경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시민을 구조한 게 맞다"면서 "개인 스케줄로 이동 중이었는데 바로 앞에서 벌어진 일이라 위험해 보여서 다른 생각 안 하고 바로 구조에 나섰다고 들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해 11월 경찰청이 개최한 ‘62주년 112의 날’ 기념식에서 112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3/26 16:21:53   수정시간 : 2020/03/26 16:47:51

오늘의 화제뉴스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