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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라라랜드' 포스터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재개봉작 '라라랜드'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재개봉된 ‘라라랜드’는 하루동안 990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361만1903명이다.

2016년 개봉한 ‘라라랜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의 꿈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4년 만에 재개봉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극장을 찾는 관객수가 급감하면서 하루 1만 명도 채우지 못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계속 진행되면서 관객 감소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전날 개봉한 공포물 '스케어리 스토리:어둠의 속삭임'이 차지했다. 이 영화는 일일 관객 수 8315명, 누적 관객 수 8457을 기록했다. 이어 르네 젤위거 주연의 '주디'가 일일 관객 수 8301명, 누적 관객 수 1만991명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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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3/26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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