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지 아나운서, 파격 비키니 자태… 아찔 볼륨 과시

신예지 기상캐스터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신예지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해변 비키니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예지는 다홍빛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신예지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평소 청순한 이미지를 자랑해온 신예지는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S라인과 가녀린 팔 라인, 탄력 넘치는 각선미 등을 자랑했다.

신예지는 2011년 한국경제TV 아나운서로 입사, 2017년까지 KBS 기상캐스터로 활약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