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가노 메이 인스타그램
오늘(28일) 오전 채널 CGV에서 영화 '한낮의 유성'이 방영 중인 가운데, 주연을 맡은 나가노 메이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나가노 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가노 메이는 흰색 후드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나가노 메이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2018년 개봉한 '한낮의 유성'은 연애 경험이 전무한 소녀가 선생님과 친구 사이의 삼각관계에 빠지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청춘 로맨스다. 나가노 메이는 요사노 스즈메 역을 맡았다.

사진=나가노 메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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