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4관왕을 달성한 영화 '기생충' 기자회견에 참석한 봉준호 감독.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4관왕을 달성한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기생충'은 제92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비롯해 국제장편영화상, 감독상 그리고 작품상까지 받으며 4관왕을 차지했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4관왕을 달성한 영화 '기생충' 기자회견에 참석한 송강호, 봉준호 감독.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4관왕을 달성한 영화 '기생충' 기자회견에 참석한박명훈, 장혜진, 이정은, 박소담, 송강호, 봉준호 감독, 곽신애 바른손 이앤에이 대표, 한진원 작가, 이하준 미술감독, 양진모 편집감독.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4관왕을 달성한 영화 '기생충' 기자회견에 참석한 곽신애 바른손 이앤에이 대표.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4관왕을 달성한 영화 '기생충'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진원 작가.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4관왕을 달성한 영화 '기생충'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하준 미술감독.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4관왕을 달성한 영화 '기생충' 기자회견에 참석한 양진원 편집감독.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4관왕을 달성한 영화 '기생충'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명훈, 장혜진, 이정은, 박소담, 송강호, 봉준호 감독, 곽신애 바른손 이앤에이 대표, 한진원 작가, 이하준 미술감독, 양진모 편집감독.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