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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상수 김민희 / 사진=베를린국제영화제 SNS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신작, '도망친 여자'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측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도망친 여자'의 현장스케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화 촬영 현장에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단발머리로 변신한 김민희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도망친 여자'는 홍상수 감독의 24번째 장편 영화이자 두 사람이 7번째로 호흡을 맞춘 영화다. 결혼 후 한 번도 떨어져 지낸 적이 없었던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두 번의 약속된 만남, 한 번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과거 세 명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감희를 따라가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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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2/14 17: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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