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최대 MCN 규모 샌드박스의 이필성 대표가 입사 팁을 제공했다.

13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멤버들이 히든 브레인을 찾기 위해 샌드박스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대표실에서 이들을 맞이한 건 이필성 대표. 그는 "1:1로 미팅을 할 일이 많아서 큰 공간이 필요없다"고 드라마 속 대표실과 다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필성은 "구글에서 일하다가 도티의 제안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도티가 친하게 지내는 크리에이터들을 도와주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됐다"고 배경을 성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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