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 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라미란,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12일 개봉.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 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라미란,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12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