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오또맘이 운동으로 다져진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오또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잘록한 개미 허리를 강조한 여러 컷을 올리며 미모를 뽐냈다. 필라테스와 트레이닝을 즐기는 걸로 알려진 오또맘은 동안 외모에 완벽한 몸매를 지녀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또맘은 최근 게시물에서 브레지어 없이 한 장만 입어도 편하다는 모 브랜드의 브라나시를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과 글에서 "진짜 입어보니 중독. 노브라가 건강에 좋다는 거 다 아시죠? 집에서만큼은 노브라를 꼭 추천해요. 저 지금두 요거 하나입구 노브라듕(중). 진짜 지쨔 너무 세상 편해서 홈웨어도 운동복으로도 이 나시에 손이 자꾸만 가요. 어떤 움직임에도 컵이 올라감이 없어서 운동할때두 편하다구"라는 글을 남겼다.

운동을 생활화하는 일상 속에서 편한 의류를 즐겨 착용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한편 오또맘은 57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스타다. 최근 이혼했으며, 다섯 살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고 알려졌다. 드레스, 비키니 등을 판매하는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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