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경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경란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4일 김경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 많이 가는 동생 알까기 작업 해주느라 TV에도 나와주고 고마워 언니. #고마워 #애증의 관계 #또 추억 하나 쌓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란은 오랜 시간 절친하게 지내온 스타일리스트 윤혜미 씨와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40대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김경란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경란은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 중이다. 그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살이다.

사진=김경란 인스타그램
사진=김경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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