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남편 #한강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함소원과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남편 진화와 18살 차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함소원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각각 1976년생, 1994년생으로 18살 차이가 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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