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모델 신재은이 제트스키 자격증을 자랑했다.

신재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니 타는 건 뭐든지 잘해. 보트, 제트스키, 차, 자전거 모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신재은은 2019년 3월 취득한 자신의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증'을 공개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제트스키에 탑승한 모습이다.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자태가 시선을 끈다. 이어 젖은 상태로 물을 짜내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회사원 출신 모델 신재은은 1991년생으로 맥심 모델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12월 25일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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