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모델 김우현이 풍만 볼륨을 과시했다.

김우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SWIMMING'이라는 글과 함께 가슴 부위에 끈 매듭으로 X자 매듭이 지어진 비키니 수영복 착용샷을 공개했다. 김우현 특유의 풍만한 볼륨감이 관심을 끈다.

김우현은 또한 해외 휴양지에서 블랙과 옐로우가 조화를 이룬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사진도 게재했다. 입술을 쭉 한껏 내민 모습이 귀여운 개구장이처럼 표현됐다. 김우현 특유의 순백의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여전히 명불허전이다.

한편, 김우현은 2018년 맥심 7월호 표지모델을 맡았으며, 맥심 미국 본사 표지 모델 선발 국제 대회에서 9천 명의 후보 중 최종 2위에 오르며 활약했다.

김우현은 2018년 7월호 모델로 활약할 당시 화이트 레이스로 이뤄진 의상을 매력 넘치게 소화해 센세이셔널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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