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국내 개봉 전부터 압도적 예매율 1위를 기록한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8일 개봉한 가운데, 개봉 첫날부터 실 관람객들의 압도적인 호평이 이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드디어 8일 개봉하며 국내 관객들의 압도적인 호평 속에 흥행 순항의 시작을 알렸다. 개봉 전부터 압도적인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한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역대급 캐릭터, 폭발적 액션, 거대한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비주얼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국내외 언론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개봉 첫날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대서사의 화려한 마지막. 극장에서 볼 수 있음에 감사!”, “스타워즈 시리즈 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인 것 같아요”, “완벽한 마지막, 스타워즈의 완성”, “비주얼, 스토리, 음악, 액션 모두 갖춘 영화임”, “스타워즈 시리즈의 완벽한 마지막. 감동이고 정말 재밌었음”,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ㅠㅠ 역시 쌍제이답게 화면 영상미랑 화려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 2020년 최고의 SF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으로서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저력을 과시했다.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과 이에 맞서는 '레이'의 운명적 대결과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알릴 시리즈의 마지막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21세기 최고의 블록버스터 감독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이어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았고,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압도적 성장을 이룬 ‘레이’ 역의 데이지 리들리와 ‘카일로 렌’ 역의 아담 드라이버의 폭발적인 액션 맞대결이 담겨 있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리즈 사상 역대급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볼거리가 가득 담겨 단연 2020년을 밝힐 최고의 영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접한 매체들은 “ 시리즈를 완벽하게 매듭지을 작품”(스포츠한국), “배우, 액션, 비주얼, 스토리, 음악 등 모든 게 ‘스타워즈’의 대미를 장식하기 충분하다”(싱글리스트), “선과 악의 대결 속 화려한 비주얼과 풍부한 액션”(스포츠경향), “화려한 비주얼 속 장대한 액션이 141분간 펼쳐진다”(연합뉴스) 등 압도적인 호평을 밝힌바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