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포츠 진달래 아나운서가 아찔한 래시가드 자태를 자랑했다.

진달래 아나운서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빙 하려면 머리 땋아야 한다고 해서 태어나서 첨으로"라며 "그런데 강사님이 아이폰11프로로 찍어주신 사진 이렇게 물방울까지 보이기 있다구우? 핸드폰 바꾸고싶은 충동♥"이라는 글과 함께 핑크빛 래시 가드 차림의 사진을 올렸다.

진달래 아나운서는 해당 사진에서 분홍색 래시가드 차림으로 복근을 드러낸 채 선글라스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형 같은 진달래 아나운서의 뛰어난 미모와 물에 젖은 래시가드 상의 탓에 비키니 상의가 비쳐 보여 섹시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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