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타-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라톱과 핫팬츠를 입고 운동에 한창인 유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폴댄스 등 운동으로 다져진 유주의 탄탄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우와", "OMG" 등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유주가 속한 여자친구는 지난 7월 7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열대야'로 활동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