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지우 SNS
레이싱걸 임지우와 한혜은이 호텔 월풀 욕조서 수영복 차림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임지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이싱걸 동료 한혜은과 호텔 스위트룸 월풀 욕조에서 아찔한 수영복 차림으로 촬영한 셀피 컷을 공개했다. 핑크빛 원피스 수영복 차림의 임지우와 블랙 컬러 수영복을 입은 한혜은의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몸매와 두 사람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전남 여수에서 열린 로드 FC 대회 참가 도중 숙소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ROAD FC 로드걸 임지우와 한혜은은 지난 9일 전남 여수 유탑마리나호텔에서 진행된 'ROAD FC YOUNG GUNS 45' 공식 대회에 참여한바 있다.

임지우는 또한 해당 대회 당시 한혜은과 로드걸 공식 의상을 입고 함께 촬영한 투샷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는 임지우 특유의 섹시한 건강미와 한혜은의 놀라운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임지우는 4년째 로드걸로 활동 중이며 고급스런 외모에 170cm의 큰 키와 22인치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하며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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