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Singapore"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싱가포르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꽃무늬 수영복을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유빈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유빈은 최근 SBS 드라마 'VIP'에서 유튜버 차세린 역으로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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