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아제르바이잔에 위치한 바람의 도시 바쿠로 향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청난 양갈비의 크기에 김준현은 "양고기 이런 비주얼은 처음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화 기준 4만원 정도였다.
음식을 맛 본 김숙은 "양고기는 호불호가 있지 않나. 이 정도 맛이면 호불호가 없을 것 같다"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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