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김이슬이 F컵 몸매를 과시했다.

김이슬은 최근 여수진남체육관에서 여린 로드FC 여수 대회에서 로드걸로 정식 데뷔했다.

김이슬은 로드걸 데뷔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드걸 의상을 입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김이슬은 전형적인 베이글녀의 매력을 갖췄으며 압도적인 볼륨감과 미색으로 뭇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F컵 몸매로 유명한 김이슬은 캔디슬이라는 애칭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 유튜버이며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94만 1,000여명에 달하는 SNS스타기도 하다. 경희대학교에서 호텔관광학을 전공한 김이슬은 두터운 SNS 인기를 바탕으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