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라이프스타일키친이 화제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해물스튜·파스타 달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해물스튜·파스타 달인을 소개한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았을 일명 ‘저탄고지’. 탄수화물은 줄이고 지방을 높인 식단인데 이런 건강한 음식을 선보이는 곳이 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레스토랑인데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리소토는 현미와 곤약쌀로 밥을 지어 건강은 물론 맛도 뛰어나다. 이런 착한 음식을 만들어내는 주인공은 김민성(男 / 41세 / 경력 17년) 달인이다.

그는 건강한 음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부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음식을 만들어낸다. 또한 그의 리소토는 곤약밥과 더불어 맛의 화룡점정인 특제 김소스까지 어우러져 독보적인 맛을 낸다. 이 외에도 달인이 가지고 있는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들이 무궁무진하다. 파스타 달인의 음식에 담긴 비밀을 알아본다.

한편 이날 해물스튜 파스타 달인의 맛집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에 위치한 '디라이프스타일키친'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