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어' 이어 공연 추가 오픈
글로벌 팬덤 재확인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이 오는 12월 29일(현지시간) 마카오 브로드웨이 마카오 - 브로드웨이 씨어터에서 단독 콘서트 “2019 N.Flying LIVE ‘UP ALL NIGHT’ IN MACAU”를 개최한다.

이번 마카오 공연은 지난 9월 22일 성황리에 마무리한 글로벌 투어 ‘2019 엔플라잉 라이브 ‘UP ALL NIGHT’’ 이후 팬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진행하게 된 콘서트다.

엔플라잉은 현재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야호(夜好)’의 타이틀곡 ‘굿밤 (GOOD BAM)’으로 활동 중이다. 또 매주 화, 금요일 오후 6시 올레tv, 올레tv 모바일 채널을 통해 엔플라잉 단독 리얼리티 ‘엔플라잉의 JMT 제주, 맛있는 트럭’을 공개하며 유쾌한 예능감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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