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방송된 채널A '특별 기획 내 장 속에 비만세균이 산다'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가 소개됐다.
이날 유아라씨는 "장 속에 있는 유해 세균을 없애준다고 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실질적으로 제가 그걸 먹고 변비도 없어지고 건강해지는 걸 몸소 체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의사는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먹이가 되기 때문에 유산균의 양을 늘려 장내 건강을 회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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