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패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한 시사회에 참석한 안젤리나 졸리와 엘르 패닝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두 사람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엘르 패닝은 '말레피센트1'에서 오로라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말레피센트2'는 17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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