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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롤라팔루자닷컴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2020 남미 롤라팔루자(Lollapalooza) 페스티벌’ 라인업이 공개됐다.

세계 최대의 록 축제 중 하나인 ‘롤라팔루자 페스티벌’은 지난 91년 미국에서 시작된 이래 2011년부터 축제의 세계화를 위해 칠레 등으로 페스티벌을 확대해 갔다.

따라서 2020년 칠레 등 3개 나라에서 열리는 남미 롤라팔루자는 소위 ‘글로벌 롤라팔루자’를 외치는 이 축제의 10번째 행사라 그 의미가 크다.

칠레(3월27~29일), 아르헨티나(3월27~29일), 브라질(4월3~5일)에서 열리는 ‘2020 남미 롤라팔루자’는 건즈앤로지스(Guns N’ Roses),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 스트록스(The Strokes),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 등에서 제임스 블레이커(James Blake), 앨런 워커(Alan Walker) 등등 많은 뮤지션이 출연 예정이다.

‘롤라팔루자 칠레’는 2020년 3월27일부터 29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의 히긴스 공원(Parque O’Higgins)에서, ‘롤라팔루자 아르헨티나’는 3월27일부터~29일까지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산 이시드로(San Isidro) 경마장에서, 그리고 ‘롤라팔루자 브라질’은 4월3일부터 5일까지 상파울루의 ‘Interlagos Autodromo’에서 각각 열린다.

롤라팔루자 페스티벌 창립자이자 제인스 어딕션(Jane’s Addiction) 리드보컬인 페리 패럴(Perry Farrell)도 각 축제에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2020년 미국 롤라팔루자 페스티벌은 7월30일부터 8월2일까지 4일간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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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0/11 17: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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