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봐주지 않으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다은과 한서희의 뒷모습이 담겼다. 홀로 셀카를 찍고 있는 정다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서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다은과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그는 "정다은 언니랑 아는 사이인 건 맞는데 전혀 사귀는 사이 아니다. 저 현재 5개월째 사귀는 남자친구 있다. 20살 때 알았던 언니다"라고 해명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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