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같이펀딩'의 멤버들이 태극기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15일 방송되는 '같이펀딩'에서는 태극기함을 위해 작업공장을 찾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준상이 찾아간 곳에는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태극기의 재료들이 즐비했다.

장도연은 "정말 많은 깃발이 있다. 오만가지 깃발이 다있네"라며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붙이는 만국기의 자태에 감탄했다.

사장님은 "중국제가 싸게 나온다. 태극기도 중국에서 제작을 많이한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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