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도티가 초통령에 등극했음을 알렸다.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도티가 출연했다.

이날 도티는 "아이들의 초통령"이라는 패널들의 소개와 함께 "초등학생이 존경하는 인물 순위에 1위가 김연아, 2위가 세종대왕, 3위가 도티와 유재석”이라는 극찬을 들었다.

이에 도티는 “4위가 무려 이순신 장군님이다. 내가 이순신 장군님을 이겼다고 말하고 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도티는 앞서 "영상 한 편당 수익이 많은 건 5000만원 정도”라고 밝혀 어마어마한 수익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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