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찬열. 사진=조은정 기자 new@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정 기자] 엑소 세훈, 찬열이 2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SM타운 라이브 2019 도쿄(SMTOWN LIVE 2019 in TOKYO)' 참석차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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