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오고 싶었던 비엔나. 반가운 사람들. 고향같이 정든 이 도시에 다시 오는 건 늘 설레고 편안하고 따뜻하다. 영희언니 찬스로 언니집에 머무르며 여행할 예정입니다. 맛있는 이태리 식당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해외의 한 길거리에서 미소짓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지혜의 화사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한지혜는 MBC '황금정원'에서 은동주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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