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근황과 함께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164.7cm 51.2kg"라고 밝힌 심으뜸은 몸에 딱 달라붙는 분홍색 운동복을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도드라진 복근이 시선을 끈다.
한편 심으뜸은 다이어트와 홈트레이닝을 주제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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