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련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티셔츠와 짧은 스커트를 입고 활짝 웃고 있는 신애련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화사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한편 신애련은 애슬레저 룩 브랜드 안다르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tvN '물오른 식탁'에 출연, 지난해 연매출 400억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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