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가 화제다.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류현진 중계' 배지현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경기장 관중석에 앉아 활짝 웃고 있는 배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지현의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류현진 배지현 커플은 지난 2018년 1월 결혼했다.

한편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각) 오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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