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통이 화제다. 사진=KBS 캡처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이들이 염통의 매력에 푹 빠졌다.

1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스위스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나은 건후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주호는 남매를 데리고 야시장을 찾았다. 박주호가 염통 꼬치와 김밥 등을 주문했고 아이들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나은이는 염통 꼬치를 8개나 먹어치워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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